'빨래골'이라는 이름은 북한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맑아, 궁궐의 무수리들이 이곳까지 와서 빨래를 하였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지금도 이 일대는 '빨래골'이라는 명칭이 널리 통용되고 있다.
빨래골 사는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