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리 (현 대덕동) "다락골"태어나고 16년을 이 동네에 살았습니다.지금은 어르신들께서 다 별세하시고 정확한 지리는 물어볼 수 없으나, 다락산을 끼고 붉은 선으로 칠한 길 주변이 다락골임은 확실합니다.아직은 순우리말로 부르고 있네요.한자로는 "누동" 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