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실제 작동 상태를 확인하려면 라이브 사이트로 이동하세요.
진양군(현재는 진주시로 통합)출신인데 어릴 때 들었던 지명들을 떠올려보면
창바지, 감날, 절골, 새터, 살미, 한들, 싹실, 부무골, 얼그실 따위가 있습니다.
소는 아마 현재까지도 "저노무 집구석 쏘를 파버린다" 같은 용법으로 사용되고 있을 겁니다.
진양군(현재는 진주시로 통합)출신인데 어릴 때 들었던 지명들을 떠올려보면
창바지, 감날, 절골, 새터, 살미, 한들, 싹실, 부무골, 얼그실 따위가 있습니다.
소는 아마 현재까지도 "저노무 집구석 쏘를 파버린다" 같은 용법으로 사용되고 있을 겁니다.
댓글 0개
댓글(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