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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가가 제천시가 고향입니다. 할머니께서 살던 곳을 달롱실이라고 부르던게 기억나요.
저는 달롱실 근처에 살고 있는데 달래가 많아 달롱실이라고 부르는데 행정명칭은 월롱리입니다. 그런 순수 우리말을 한자음으로 바꿔 엉터리로 작명해서 달을 달 월로, 롱을 희롱할 롱으로 표기하고 있어요.
롱도 한자가 많은데 하필 희롱할 롱을 썼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달롱실 근처에 살고 있는데 달래가 많아 달롱실이라고 부르는데 행정명칭은 월롱리입니다. 그런 순수 우리말을 한자음으로 바꿔 엉터리로 작명해서 달을 달 월로, 롱을 희롱할 롱으로 표기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