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발음이 탈락해야 할 때, 이를 완전히 탈락시키지 않고 인두 접근음 [ʕ]로 발음한다. 예시: "낳아", "닿아", "쌓아"받침 ㅅ, ㅈ, 또는 ㅊ에 ㅅ이 뒤따를 때, 그 받침을 [ㄷ]가 아니라 [ㅅ]로 발음한다. 예시: "빗살", "맞선", "낯선"혹시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표준대로 발음하는데 그동안 이런 규칙에 의문이 들어서 연습하다보니 이제 1~2번 식으로도 발음 가능합니다. ㅚ 발음도 독일처럼 단모음으로 발음할 줄 압니다.